시가3 Dutch Masters 외국 시가 후기 Dutch Masters 라는 시가를 구했다. 맛은 바닐라맛으로 내가 가지고있는 블렉스톤 바닐라맛이랑 비교를 해보았다. 부피가 블렉스톤의 딱 두배정도 되는거같다. 딱 불을 붙하면 입끝에서, 그리고 타는냄새에 바닐라 냄새가 섞여나온다. 블랙스톤이 조금더 싼 맛? 이라고하면 이담배는 바닐라향을살짝첨가한 진짜 시가맛이난다. 다음에 일본을가면 블렉스톤보다 이놈을 많이 사와야 될거같다. 2017. 3. 6. 블랙 스톤 시가 체리맛 &바닐라맛 이번에 일본 후쿠오카를 여행가면서 지나가는 길에 담배가게에서 우연히 블랙스톤을 발견하였다. 한국에서도 구하기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하던 탓에 바로 고민도하지않고 사버렷다. 일본돈으로 미니시가6개에 480엔이니 비싼거같기도하고 아닌가같기도한 가격인거같다. 한국돈으로는 4800원 이고 시가한개에 800원 꼴이라고 보면 될거같다. 총 블랙스톤 체리맛은 5갑 30개피를 삿으며 그 가게에 있는 다른담배도 하나 구입해보았다 블랙스톤 바닐라라고하는데 일단 갑은 블랙스톤 체리보다는길다 굵이는 같은거같지만 끝에 필터? 라고 부르기 애매한 빠는부분이 부착되있엇다. 맛 블랙스톤에 맛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진짜많다. 필자도 지인들에게 블랙스톤을 구했다는 말을 전한뒤로 지인이 세벽 세시에 연락이와서 필수있겟냐는 말을 한적도.. 2017. 3. 4. 블랙스톤 시가 생각했던거 그이상이었다. 속담은 상상도 할수없을정도로 쌔지만 은은한 향이 더 사게만들어지는 담배였다 2017. 3. 2. 이전 1 다음 반응형